생존
안경원(으)로 7년 버팀 · 생존
Zoe Martinez, 46 · 7년
“직원 2명 월급날이 제일 무서움”
성공은 아니지만, 아직 여기 있다. 7년째.
7년째, 같은 자리에서 문을 열고 있다. 벌이가 괜찮고, 단골 34명이 있다. 월세와 인건비를 빼고 한 해 13.9만 달러가 남는다. 당신은 "성공"이라고 부르지 않는다. 그냥 "아직 여기 있다"고 말한다.
같은 조건으로 도전지나온 기록
- 2026년, 창업 준비Zoe Martinez, 40세. 오스틴에서 회사를 만들어 보기로 했다. 아직 아이템도 제품도 없다. 저축 54,205달러, 직장 없음.
- 시작부터 있는 빚개인 빚 월 479달러씩 80개월. 창업 자금과 별개로 나가는 돈이다.
- 2026년 3월, 무엇을 할까«파스타 비스트로» 창업을 시작한다 — «파스타 비스트로»로 가기로 했다. 이제 자리와 사람을 정해야 한다.
- 어디서, 무엇으로 시작할 것인가골목 안쪽, 낮은 임대료 — 임대료는 낮지만, 손님이 찾아오는 데 시간이 걸린다. 당신은 간판 대신 입소문을 선택했다.
- 누구와 문을 열 것인가바쁜 시간만 아르바이트 — 대학생 두 명이 번갈아 왔다. 둘 다 시험 기간을 미리 말해 줬다. 고마웠다.
- 2026년, 1년 차 시작중국 수요가 식었다
- 3월 29일 · 세무서 자료 요청IRS(미국 국세청)에서 신용카드 매출과 현금 매출 자료를 요청했다. 장부를 다시 폈다.
- 보험 설계사가 찾아왔다의무 보험만 든다 — 최소한만 들었다. 나머지는 운에 맡긴다.
- 4월 25일 · 폭우폭우로 유동인구가 뚝 끊겼다. 예약 손님도 두 명 취소했다.
- 5월 29일 · 위생 점검이 예고 없이 들어왔다온도 기록지와 라벨을 하나씩 확인했다. 지적 두 건, 벌금은 없었다. 대신 반나절이 사라졌다.
- 오늘 알바가 안 나왔다혼자 메운다 — 손님을 맞고, 그 사람 몫의 일까지 하고, 마감까지 했다. 저녁에는 손이 떨렸다. 다음 주에 새 공고를 올렸다.
- 6월 21일 · 거리 축제근처에서 축제가 열렸다. 유동인구가 평소보다 두 배로 늘었다.
- 7월 7일 · 멘토오래된 멘토와 점심을 먹었다. "숫자 말고, 너는 요즘 잘 자?"라고 물었다.
- 8월 25일 · 유가가 원가로 들어왔다브렌트유가 배럴당 $127까지 올랐다. 포장재와 물류 견적이 지난달과 다르다. 원가표를 다시 계산했다.
- "월 20,000달러, 수익 없으면 환불" 강의광고를 차단한다 — 차단해도 다른 계정이 같은 광고를 올린다. 하지만 돈은 통장에 남아 있다.
- 9월 26일 · 장비가 멈췄다수리 기사가 "고치는 값이면 새로 사는 게 낫다"고 했다. 결국 새것을 들였다.
- 10월 25일 · 단골이 늘었다이번 주에 같은 손님이 세 번 왔다. "여기 아니면 안 와요"라고 말했다.
- 11월 18일 · 경쟁 가게가 움직였다길 건너에 같은 업종 가게가 새로 열었다. 오픈 기념 할인 현수막이 크게 걸렸다.
- 리뷰 작업 업체의 제안거절한다 — 메시지를 지웠다. 그 주에 손님 한 명이 스스로 좋은 리뷰를 남겼다. 한 개였다.
- 12월 16일 · 대출 상환일대출 상환일. 이번 달 원리금 1,263달러가 빠져나갔다. 남은 잔액 97,774달러.
- 1월 18일 · 직원이 그만뒀다직원이 이번 달까지만 일하겠다고 했다. 근처 큰 매장이 시급을 더 준다고 한다.
- 근무표에 빈자리가 생겼다급히 대체 인력 채용 — 새 동료가 합류했다. 업무는 나눠졌지만 매달 급여와 적응을 챙겨야 한다.
- 2월 6일 · 공급가 인상납품 기사가 "다음 주부터 운송비가 붙는다"고 했다. 사실상 6% 인상이다.
- 계약직으로 뽑을 것인가, 직원으로 뽑을 것인가직원으로 고용한다 — 첫 급여명세서를 뽑았다. 원천징수와 보험료를 떼니 금액이 꽤 줄었지만, 그 사람은 다음 달에도 나오겠다고 했다.
- 중국 수요가 식었다중국 내수와 부동산 부진이 길어지며 아시아 수출 전망도 낮아졌다. 원자재를 사던 거래처가 주문을 줄였고, 국내 소비도 함께 조심스러워졌다.
- 1년 차 결산매출 25.5만 달러, 영업이익 85,844달러. 현금 87,007달러.
- 2027년, 2년 차 시작금리가 올랐다
- 3월 20일 · 리뷰가 몰려왔다같은 문장의 1점 리뷰가 하루 만에 세 개 올라왔다. 손님인지 경쟁자인지 알 수 없다.
- 3월 4일 · 대출 금리가 내렸다변동금리 대출이 기준금리를 따라 내렸다. 매달 갚을 돈이 24달러 줄었다.
- 4월 7일 · 몸이 보낸 신호가슴이 답답해 응급실에 갔다. 검사 결과는 "과로"였다.
- 4월 20일 · 아이가 태어났다Tyler와 아이를 맞았다. 밤에 세 번 깼다. 생활비가 매달 587달러 늘었다.
- 아이가 태어났다한 달 쉰다 — 한 달 동안 기저귀와 분유 시간만 셌다.
- 5월 23일 · 멘토오래된 멘토와 점심을 먹었다. "숫자 말고, 너는 요즘 잘 자?"라고 물었다.
- 5월 25일 · 가족에게 일이 생겼다아이 학교에서 전화가 왔다. 일을 맡기고 급히 다녀왔다.
- 악성 리뷰, 어떻게 할 것인가변호사 경고장을 보낸다 — 변호사 경고장을 받은 계정은 조용해졌다. 이겼다는 느낌보다, 싸움에 돈과 시간을 썼다는 느낌이 더 컸다.
- 6월 8일 · 가족저녁 식탁에서 아무도 일 얘기를 꺼내지 않았다. 그게 배려라는 걸 알았다.
- 6월 14일 · 가격을 조금 올렸다손님이 매일 받을 수 있는 것보다 많다. 가격을 5% 올렸는데 손님은 그대로 왔다.
- 7월 11일 · 대출 상환일대출 상환일. 이번 달 원리금 1,239달러가 빠져나갔다. 남은 잔액 93,503달러.
- 7월 21일 · 건물 수리위층에서 물이 샜다. 천장 얼룩을 두고 건물주와 수리비를 누가 낼지 실랑이했다.
- 8월 20일 · 공급가 인상거래처 단가표가 새로 왔다. 많이 쓰는 품목이 9% 올랐다. 판매가를 다시 계산했다.
- 서비스의 다음 단계를 고민할 때이번에는 보류한다 — 이번에는 비용을 쓰지 않기로 했다. 다음 기회에 다시 판단한다.
- 9월 16일 · 폭염폭염 특보. 에어컨을 하루 종일 켰다. 전기요금이 걱정된다.
- 9월 23일 · 폭우폭우로 유동인구가 뚝 끊겼다. 예약 손님도 두 명 취소했다.
- 10월 26일 · 장비가 멈췄다오후 장사 중에 냉장고가 멈췄다. 재료 일부를 버리고, 수리 기사를 불렀다.
- 11월 6일 · 은행에서 서류를 요청했다은행에서 매출 증빙과 사업계획서를 다시 내라고 했다. 기존 한도를 유지할 수 있을지 검토한다는 말이 붙어 있었다.
- 11월 22일 · 위생 점검 예고위생 점검에 대비해 유통기한 스티커를 전부 다시 붙였다. 저녁 영업이 끝난 뒤 두 시간이 걸렸다.
- "이물질 나왔어요, 보상하세요"환불만 하고 거절한다 — 그날 밤 별점 하나짜리 리뷰가 올라왔다. 사진 속 머리카락은 가게 안 누구의 것과도 색이 달랐다. 사장 답글을 달았다.
- 12월 26일 · 몸이 보낸 신호가슴이 답답해 응급실에 갔다. 검사 결과는 "과로"였다.
- 1월 11일 · 거리 축제근처에서 축제가 열렸다. 유동인구가 평소보다 두 배로 늘었다.
- 1월 27일 · 가족에게 일이 생겼다가족에게 갑작스러운 일이 생겼다. 하던 일을 잠시 놓고 다녀왔다.
- 2월 6일 · 가격을 조금 올렸다손님이 매일 받을 수 있는 것보다 많다. 가격을 5% 올렸는데 손님은 그대로 왔다.
- 2월 24일 · 리뷰가 몰려왔다같은 문장의 1점 리뷰가 하루 만에 세 개 올라왔다. 손님인지 경쟁자인지 알 수 없다.
- 손님 흐름이 인력보다 빠르다이번에는 보류한다 — 이번에는 비용을 쓰지 않기로 했다. 다음 기회에 다시 판단한다.
- 금리가 올랐다시장 금리가 올랐다. 변동금리 대출은 이자가 오르고, 새로 빌리는 돈도 더 비싸졌다. 은행 창구에서 계산기를 두드리는 사람이 늘었다.
- 2년 차 결산매출 34만 달러, 영업이익 77,594달러. 현금 96,258달러.
- 2028년, 3년 차 시작조용한 한 해
- 3월 12일 · 유가가 원가로 들어왔다브렌트유가 배럴당 $120까지 올랐다. 포장재와 물류 견적이 지난달과 다르다. 원가표를 다시 계산했다.
- 3월 23일 · 건물 수리위층에서 물이 샜다. 천장 얼룩을 두고 건물주와 수리비를 누가 낼지 실랑이했다.
- 3월 29일 · 대출 금리가 내렸다변동금리 대출이 기준금리를 따라 내렸다. 매달 갚을 돈이 19달러 줄었다.
- 4월 12일 · 경쟁 가게가 움직였다길 건너에 같은 업종 가게가 새로 열었다. 오픈 기념 할인 현수막이 크게 걸렸다.
- 5월 17일 · 위생 점검 예고위생 점검에 대비해 유통기한 스티커를 전부 다시 붙였다. 저녁 영업이 끝난 뒤 두 시간이 걸렸다.
- 5월 26일 · 폭우폭우로 유동인구가 뚝 끊겼다. 예약 손님도 두 명 취소했다.
- 가격을 올릴 것인가프리미엄으로 간다 — 손님 수는 줄었지만, 객단가는 올랐다. 당신은 "모두를 위한 가게"를 포기하기로 했다.
- 6월 24일 · 은행에서 서류를 요청했다은행 담당자가 바뀌었다. 새 담당자가 지난 1년 거래 내역을 다시 보내 달라고 했다.
- 7월 24일 · 대출 상환일대출 상환일. 이번 달 원리금 1,220달러가 빠져나갔다. 남은 잔액 85,587달러.
- 8월 18일 · 공급가 인상거래처에서 다음 발주부터 가격을 5% 올리겠다고 했다. 대체 업체를 찾아야 한다.
- 8월 26일 · 단골이 늘었다단골 손님이 회사 동료를 데리고 왔다. "여기 얘기 많이 했어요."
- 오늘 알바가 안 나왔다오늘은 단축 영업한다 — "사정상 오후 2시에 오픈합니다." 지도 앱 리뷰에 "헛걸음"이 하나 달렸다.
- 9월 5일 · 건물 수리건물주가 배관 수리를 한다며 이틀 영업을 줄이라고 했다.
- 9월 15일 · 유가가 원가로 들어왔다브렌트유가 배럴당 $120까지 올랐다. 포장재와 물류 견적이 지난달과 다르다. 원가표를 다시 계산했다.
- 10월 14일 · 몸살몸살이 났다. 약을 먹고 버텼지만, 집중이 잘 되지 않았다.
- 10월 27일 · 거리 축제근처에서 축제가 열렸다. 유동인구가 평소보다 두 배로 늘었다.
- 11월 23일 · 명절 대목명절을 앞두고 주문이 늘었다. 배송과 재고가 동시에 빠듯해졌다.
- 11월 28일 · 가족가족이 도시락을 싸 줬다. 쪽지에 "밥은 꼭 챙겨"라고 적혀 있었다.
- 성수기 전에 인력을 보강할 때이번에는 보류한다 — 이번에는 비용을 쓰지 않기로 했다. 다음 기회에 다시 판단한다.
- 12월 17일 · 몸이 보낸 신호가슴이 답답해 응급실에 갔다. 검사 결과는 "과로"였다.
- 1월 14일 · 위생 점검 예고보건국에서 위생 점검 예고 문자가 왔다. 냉장고 온도 기록부터 확인했다.
- 1월 29일 · 카드 단말기 장애가장 바쁜 시간에 카드 단말기가 멈췄다. 현금 손님만 받았다.
- 2월 18일 · 단골이 늘었다이름을 아는 손님이 열 명을 넘었다. 이제 먼저 "늘 하던 대로요?"라고 묻는다.
- 손님 흐름이 인력보다 빠르다이번에는 보류한다 — 이번에는 비용을 쓰지 않기로 했다. 다음 기회에 다시 판단한다.
- 조용한 한 해큰 사건은 없었다. 매일 비슷한 시간에 일어나 같은 일을 했다. 그 반복이 무언가를 만들기도 하고, 사람을 지치게 하기도 한다.
- 3년 차 결산매출 46.9만 달러, 영업이익 15.4만 달러. 현금 18만 달러.
- 2029년, 4년 차 시작소비가 얼어붙었다
- 3월 7일 · 장비가 멈췄다장비 하나가 고장 났다. 부품이 오기까지 사흘, 그동안 손으로 버텼다.
- 3월 18일 · 경쟁 가게가 움직였다바로 앞 가게가 30% 할인을 시작했다. 단골 몇 명이 그쪽으로 갔다.
- 4월 17일 · 입소문이 났다지역 커뮤니티에 "여기 괜찮다"는 글이 올라왔다. 오늘 손님이 갑자기 늘었다.
- 4월 29일 · 건물 수리건물주가 배관 수리를 한다며 이틀 영업을 줄이라고 했다.
- 5월 21일 · 가족가족이 도시락을 싸 줬다. 쪽지에 "밥은 꼭 챙겨"라고 적혀 있었다.
- 경쟁사가 가격을 내렸다품질로 승부한다 — 손님은 가격을 보고 왔다가, 품질을 보고 남았다. 그 차이가 매출이 되기까지 3개월이 걸렸다.
- 6월 4일 · 세무서 자료 요청IRS(미국 국세청)에서 신용카드 매출과 현금 매출 자료를 요청했다. 장부를 다시 폈다.
- 6월 6일 · 대출 상환일대출 상환일. 이번 달 원리금 1,220달러가 빠져나갔다. 남은 잔액 77,698달러.
- 7월 13일 · 카드 단말기 장애가장 바쁜 시간에 카드 단말기가 멈췄다. 현금 손님만 받았다.
- 7월 27일 · 거리 축제근처에서 축제가 열렸다. 유동인구가 평소보다 두 배로 늘었다.
- 8월 13일 · 가족에게 일이 생겼다가족에게 갑작스러운 일이 생겼다. 하던 일을 잠시 놓고 다녀왔다.
- 2호점을 낼 것인가2호점을 낸다 — 두 번째 간판을 달았다. 첫 달은 설렜고, 둘째 달은 계산서를 두 장 받았다.
- 9월 15일 · 위생 점검 예고보건국에서 위생 점검 예고 문자가 왔다. 냉장고 온도 기록부터 확인했다.
- 10월 25일 · 장비가 멈췄다수리 기사가 "고치는 값이면 새로 사는 게 낫다"고 했다. 결국 새것을 들였다.
- 11월 6일 · 멘토오래된 멘토가 전화를 했다. "지금 가장 두려운 게 뭐야?"라고 물었다.
- 11월 14일 · 명절 대목명절을 앞두고 주문이 늘었다. 배송과 재고가 동시에 빠듯해졌다.
- 배달을 시작할 것인가도어대시·우버이츠에 입점한다 — 첫 배달 주문이 들어왔다. 주방은 바빠졌고, 정산서의 수수료 줄은 생각보다 길었다.
- 12월 7일 · 단골이 늘었다이번 주에 같은 손님이 세 번 왔다. "여기 아니면 안 와요"라고 말했다.
- 12월 17일 · 몸이 보낸 신호가슴이 답답해 응급실에 갔다. 검사 결과는 "과로"였다.
- 1월 9일 · 공급가 인상거래처에서 다음 발주부터 가격을 7% 올리겠다고 했다. 대체 업체를 찾아야 한다.
- 1월 18일 · 직원이 그만뒀다직원이 이번 달까지만 일하겠다고 했다. 근처 큰 매장이 시급을 더 준다고 한다.
- 또 한 사람이 그만뒀다급히 대체 인력 채용 — 첫 주에 실수가 몇 번 있었다. 둘째 주부터는 당신이 쉬는 시간이 생겼다.
- 2월 22일 · 은행에서 서류를 요청했다은행에서 매출 증빙과 사업계획서를 다시 내라고 했다. 기존 한도를 유지할 수 있을지 검토한다는 말이 붙어 있었다.
- 다음 석 달의 우선순위매출을 늘린다 — 검색 광고 예산을 올렸다. 클릭은 늘었고, 실제로 산 사람은 그 일부였다.
- 소비가 얼어붙었다카드값과 씀씀이를 줄이는 사람들이 늘었다. 주말에도 거리가 한산하다. 경기 침체는 뉴스보다 매출에 먼저 온다.
- 4년 차 결산매출 47.3만 달러, 영업이익 92,425달러. 현금 16.6만 달러.
- 2030년, 5년 차 시작기술 투자 사이클이 살아났다
- 3월 3일 · 폭우폭우로 유동인구가 뚝 끊겼다. 예약 손님도 두 명 취소했다.
- 4월 9일 · 경쟁 가게가 움직였다바로 앞 가게가 10% 할인을 시작했다. 단골 몇 명이 그쪽으로 갔다.
- 4월 20일 · 배달이 몰렸다도어대시·우버이츠 노출 순위가 올라갔다. 주방이 잠시 멈췄고, 주문은 계속 들어왔다.
- 5월 9일 · 입소문이 났다지역 커뮤니티에 "여기 괜찮다"는 글이 올라왔다. 오늘 손님이 갑자기 늘었다.
- 오늘 알바가 안 나왔다당일 대타를 급히 구한다 — 처음 보는 사람이 왔다. 일을 몰라 실수가 잦았지만 문은 닫지 않았다.
- 6월 7일 · 리뷰가 몰려왔다같은 문장의 1점 리뷰가 하루 만에 세 개 올라왔다. 손님인지 경쟁자인지 알 수 없다.
- 6월 15일 · 세무서 자료 요청IRS(미국 국세청)에서 신용카드 매출과 현금 매출 자료를 요청했다. 장부를 다시 폈다.
- 7월 18일 · 직원이 그만뒀다직원이 이번 달까지만 일하겠다고 했다. 근처 큰 매장이 시급을 더 준다고 한다.
- 7월 30일 · 멘토오래된 멘토가 전화를 했다. "지금 가장 두려운 게 뭐야?"라고 물었다.
- 바쁜 시간에 손이 하나 모자란다급히 대체 인력 채용 — 면접에서 가장 많이 웃은 사람을 뽑았다. 손님들이 먼저 그 사람의 이름을 외웠다.
- 8월 29일 · 장비가 멈췄다수리 기사가 "고치는 값이면 새로 사는 게 낫다"고 했다. 결국 새것을 들였다.
- 8월 13일 · 배우자의 실직Tyler가 회사에서 정리 대상이 됐다. 실업급여는 몇 달 나오지만, 집에 들어오던 돈이 줄었다.
- 다음 석 달의 우선순위품질을 높인다 — 자주 묻는 질문을 정리해 안내문을 바꿨다. 같은 질문이 눈에 띄게 줄었다.
- 9월 9일 · 대출 상환일대출 상환일. 이번 달 원리금 1,529달러가 빠져나갔다. 남은 잔액 83,837달러.
- 10월 7일 · 은행에서 서류를 요청했다은행 담당자가 바뀌었다. 새 담당자가 지난 1년 거래 내역을 다시 보내 달라고 했다.
- 10월 8일 · 건물 수리위층에서 물이 샜다. 천장 얼룩을 두고 건물주와 수리비를 누가 낼지 실랑이했다.
- 11월 22일 · 입소문이 났다지역 커뮤니티에 "여기 괜찮다"는 글이 올라왔다. 오늘 손님이 갑자기 늘었다.
- 손님 흐름이 인력보다 빠르다이번에는 보류한다 — 이번에는 비용을 쓰지 않기로 했다. 다음 기회에 다시 판단한다.
- 12월 28일 · 몸살감기 기운이 사흘째 떨어지지 않는다. 병원에 갈 시간이 없었다.
- 1월 3일 · 몸이 보낸 신호가슴이 답답해 응급실에 갔다. 검사 결과는 "과로"였다.
- 1월 12일 · 공급가 인상거래처에서 다음 발주부터 가격을 3% 올리겠다고 했다. 대체 업체를 찾아야 한다.
- 2월 9일 · 가족에게 일이 생겼다형제에게서 급한 연락이 왔다. 반나절 자리를 비웠다.
- 2월 24일 · 리뷰가 몰려왔다같은 문장의 1점 리뷰가 하루 만에 세 개 올라왔다. 손님인지 경쟁자인지 알 수 없다.
- 가게가 낡아 보인다전면 리모델링 — 다시 문을 연 날, 지나가던 사람이 "새로 생긴 가게냐"고 물었다. 오래된 단골은 바뀐 의자에 앉아 웃었다.
- 기술 투자 사이클이 살아났다AI 인프라와 소프트웨어 지출이 늘면서 반도체와 IT 수출 지표가 좋아졌다. 경기 침체론 속에서도 기술 예산만은 다른 방향으로 움직였다.
- 5년 차 결산매출 47.1만 달러, 영업이익 74,311달러. 현금 15.1만 달러.
- 2031년, 6년 차 시작플랫폼 수수료 인상
- 3월 23일 · 카드 단말기 장애가장 바쁜 시간에 카드 단말기가 멈췄다. 현금 손님만 받았다.
- 3월 25일 · 위생 점검이 예고 없이 들어왔다온도 기록지와 라벨을 하나씩 확인했다. 지적 두 건, 벌금은 없었다. 대신 반나절이 사라졌다.
- 3월 15일 · 대출 금리가 올랐다변동금리 대출이 기준금리를 따라 올랐다. 매달 갚을 돈이 21달러 늘었다.
- 임대차 계약이 끝나 간다조건대로 서명한다 — 서명했다. 단골들은 아무것도 모른 채 오늘도 여느 때처럼 들렀다.
- 4월 5일 · 장비가 멈췄다오후 장사 중에 냉장고가 멈췄다. 재료 일부를 버리고, 수리 기사를 불렀다.
- 4월 8일 · 단골이 늘었다이름을 아는 손님이 열 명을 넘었다. 이제 먼저 "늘 하던 대로요?"라고 묻는다.
- 5월 14일 · 건물 수리건물 외벽 공사가 시작됐다. 가게 앞에 비계가 서서 간판이 가렸다.
- 5월 19일 · 가족저녁 식탁에서 아무도 일 얘기를 꺼내지 않았다. 그게 배려라는 걸 알았다.
- 오늘 알바가 안 나왔다오늘은 단축 영업한다 — "사정상 오후 2시에 오픈합니다." 지도 앱 리뷰에 "헛걸음"이 하나 달렸다.
- 6월 13일 · 멘토오래된 멘토가 전화를 했다. "지금 가장 두려운 게 뭐야?"라고 물었다.
- 6월 21일 · 배우자의 실직Tyler가 회사에서 정리 대상이 됐다. 실업급여는 몇 달 나오지만, 집에 들어오던 돈이 줄었다.
- 7월 7일 · 은행에서 서류를 요청했다은행에서 매출 증빙과 사업계획서를 다시 내라고 했다. 기존 한도를 유지할 수 있을지 검토한다는 말이 붙어 있었다.
- 8월 8일 · 공급가 인상납품 기사가 "다음 주부터 운송비가 붙는다"고 했다. 사실상 3% 인상이다.
- 8월 17일 · 폭우폭우로 유동인구가 뚝 끊겼다. 예약 손님도 두 명 취소했다.
- 다음 석 달의 우선순위사람을 돌본다 — 가족과 저녁을 먹고 주말을 함께 보냈다. 매출은 그대로였지만, 당신은 조금 덜 외로웠다.
- 9월 22일 · 거리 축제근처에서 축제가 열렸다. 유동인구가 평소보다 두 배로 늘었다.
- 10월 17일 · 단골이 늘었다이름을 아는 손님이 열 명을 넘었다. 이제 먼저 "늘 하던 대로요?"라고 묻는다.
- 11월 25일 · 직원이 그만뒀다직원이 이번 달까지만 일하겠다고 했다. 근처 큰 매장이 시급을 더 준다고 한다.
- 또 한 사람이 그만뒀다급히 대체 인력 채용 — 새 동료가 합류했다. 업무는 나눠졌지만 매달 급여와 적응을 챙겨야 한다.
- 12월 26일 · 입소문이 났다지역 커뮤니티에 "여기 괜찮다"는 글이 올라왔다. 오늘 손님이 갑자기 늘었다.
- 1월 11일 · 가족가족이 도시락을 싸 줬다. 쪽지에 "밥은 꼭 챙겨"라고 적혀 있었다.
- 1월 18일 · 위생 점검 예고같은 골목 가게가 위생 점검에서 과태료를 받았다는 소문이 돌았다. 주방 청소 일정을 다시 짰다.
- 2월 13일 · 공급가 인상납품 기사가 "다음 주부터 운송비가 붙는다"고 했다. 사실상 7% 인상이다.
- 손님 흐름이 인력보다 빠르다이번에는 보류한다 — 이번에는 비용을 쓰지 않기로 했다. 다음 기회에 다시 판단한다.
- 플랫폼 수수료 인상도어대시·우버이츠가 수수료를 2%p 올렸다. 주문은 늘었지만, 한 건당 남는 돈은 줄었다. 플랫폼 없이는 손님이 없고, 플랫폼 안에서는 마진이 없다.
- 6년 차 결산매출 50.6만 달러, 영업이익 10.2만 달러. 현금 15.6만 달러.
- 2032년, 7년 차 시작공급망이 끊겼다 · 직원이 그만뒀다
- 3월 14일 · 대출 상환일대출 상환일. 이번 달 원리금 1,550달러가 빠져나갔다. 남은 잔액 64,827달러.
- 바쁜 시간에 손이 하나 모자란다급히 대체 인력 채용 — 첫 주에 실수가 몇 번 있었다. 둘째 주부터는 당신이 쉬는 시간이 생겼다.
- 4월 12일 · 가족에게 일이 생겼다가족에게 갑작스러운 일이 생겼다. 하던 일을 잠시 놓고 다녀왔다.
- 5월 11일 · 직원이 그만뒀다직원이 이번 달까지만 일하겠다고 했다. 근처 큰 매장이 시급을 더 준다고 한다.
- 또 한 사람이 그만뒀다급히 대체 인력 채용 — 면접에서 가장 많이 웃은 사람을 뽑았다. 손님들이 먼저 그 사람의 이름을 외웠다.
- 6월 9일 · 배달이 몰렸다도어대시·우버이츠 노출 순위가 올라갔다. 주방이 잠시 멈췄고, 주문은 계속 들어왔다.
- 6월 14일 · 건물 수리건물 외벽 공사가 시작됐다. 가게 앞에 비계가 서서 간판이 가렸다.
- 6월 12일 · 재해태풍 피해를 입었다. 가게 안을 정리하는 데만 며칠이 걸릴 것 같다.
- 태풍 피해재해 복구 자금을 빌린다 — 서류를 들고 줄을 섰다. 승인이 났다.
- 7월 8일 · 카드 단말기 장애가장 바쁜 시간에 카드 단말기가 멈췄다. 현금 손님만 받았다.
- 8월 16일 · 멘토오래된 멘토와 점심을 먹었다. "숫자 말고, 너는 요즘 잘 자?"라고 물었다.
- 이대로 계속할 것인가업종 변경: 안경원 — 거의 새로 창업한 셈이다. 아는 것보다 모르는 게 많아졌지만, 적어도 같은 벽에 다시 부딪히지는 않는다.
- 9월 25일 · 대출 상환일대출 상환일. 이번 달 원리금 1,550달러가 빠져나갔다. 남은 잔액 92,956달러.
- 10월 17일 · 은행에서 서류를 요청했다은행 담당자가 바뀌었다. 새 담당자가 지난 1년 거래 내역을 다시 보내 달라고 했다.
- 11월 7일 · 리뷰가 몰려왔다같은 문장의 1점 리뷰가 하루 만에 세 개 올라왔다. 손님인지 경쟁자인지 알 수 없다.
- 11월 28일 · 입소문이 났다지역 커뮤니티에 "여기 괜찮다"는 글이 올라왔다. 오늘 손님이 갑자기 늘었다.
- 다음 석 달의 우선순위비용을 줄인다 — 쓰지 않는 장비 리스를 정리했다. 매달 나가는 돈이 조금 가벼워졌다.
- 12월 6일 · 건물 수리건물 외벽 공사가 시작됐다. 가게 앞에 비계가 서서 간판이 가렸다.
- 12월 25일 · 공급가 인상거래처 단가표가 새로 왔다. 많이 쓰는 품목이 9% 올랐다. 판매가를 다시 계산했다.
- 1월 17일 · 해외 주문이 살아났다세계 성장률이 3.5%로 올라섰다. 해외 거래처에서 다음 분기 물량을 먼저 문의했다.
- 2월 21일 · 몸이 보낸 신호가슴이 답답해 응급실에 갔다. 검사 결과는 "과로"였다.
- 7년째, 어떻게 할 것인가지금의 가게를 지킨다 — 당신은 하나의 가게를 지키기로 했다. 큰 성공은 아니지만, 문을 열고 닫는 일을 계속할 수 있다.